어느업체인지 오너분이 뉘신지는 모르고.. 또 성향도 모르지만...그나마 당번이라도 설에 쉬게 해주는 오너인듯하니.. 나쁜분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무인텔이니 프런트업무보다는 아무래도 메이드의 업무가 주가 되겠네요..설이라고해서 문닫을수 없는 노릇이라.. 메이드팀은 쉴수없기에.. 아마도 오너분이 그런방법을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모텔의 특성상..어차피 근무해야 한다면 실리를 챙기세요..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오너분과 다시한번 상의해 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