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님 안녕하세요^^*
저도 요즘 체력이 방전되서 큰일이지만
아 정말 쉬고 싶을때 못쉰다는게 어떤건지 겪어보지않고선 그심정 모르죠.^^*
요즘 가끔 휴대폰 던저버리고 그냥 무작정 차타고 발길닿는대로 가는 상상을 하곤합니다. ㅋㅋㅋ
내가 있기에 가족이있고, 직장도 있고, 내주위에 소중한 사람도 있듯이 스스로를 너무 혹사하진마세요.
내 자신을 아낄줄알아야 남도 아낄줄안다고 정말 기회가 되시면 여행 가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여행은 잠시 떠나는게 아니라 내가 있는곳을 더욱 사랑하기위한 일이다. 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ㅎ
비온다고님만 그러는게 아니고 모든 직장인들이 다들 똑같은 생각일 겁니다.
지금 당장 약국가셔서 박카스한병 드리키시고 부디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