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원역에서 처음으로 지배인생활을 했었는데요.
아주 오래전이라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거긴 아무래도 역세권이다보니
어린친구들이 정말 많이옵니다. 경찰 얼굴도 알정도로 사건사고가 좀 있는곳이죠.
거의 대부분 배짱장사하는 입장이구요.
민증없으면 무조건 입실 안되고, 주말에는 카드안받고 현금만 받았던 기억이있네요.
주야 보다는 아무래도 격일제로 가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물론 주야로 가면 페이되는곳도 있겠지만 오래 버티시기는 힘드실듯 하네요.
격일로 일하시면서 안정적으로 오래 일하는곳이 아무래도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