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든 댓글이든 대부분 자기 입장에서 씁니다~사장님이면 사장님 입장에서~직원분이면 직원분 입장에서~프론트면 프론트 입장에서~청소팀이면 청소팀 입장에서 씁니다~그것이 일반 사람의 한계이니 댓글에 넘 상처 받지 마세요~제가 보기에는 잘하셨어요~아마 모든 모텔에서 흔히 만남의 초반기에 발생하는 일입니다~우선 얘한테 하는듯한 말투에 대해서는 청소팀한테 단호하게 시정 요구하세요~여기서 부터 시작하세요~그리고 서로의 업무 이견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지하게 청소팀과 얘기해보세요~인격이 안맞으면 해결이 안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착하게 사셔야 합니다~세상에는 착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ㅋㅋ일단 글씀이.님 심정은 이해가 어느정도 감니다 저 또 한 그랬으니깐요
일단 님근무지는 책임자가 따로 있네요
열심히 하시는건 좋으나 책임자가 아니라면
걍 나쁜역할은 넘기세요 물론 처음에는 눈에 보이니 기분도 상하고 말하고 싶고 하겠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비품 빼먹은거는 다시 가져다 주면 되요 객실점검을 도니 전화가 좀 오면 전검 돈 사람이 욕 먹지만 그런걸 차즘차즘 맞쳐가거죠 그리고 같이 오래 근무 하지.않음 이상
반말 하게 하시면 안되요 어느정도의 거리을 두세요 청소팀이 육체적으로 많이 힘듬니다
하지만 체계는 체계죠 제가 봤을때는 글쓴이 님은 잘못 없어요 단지 유도리나 방법의차이일뿐
본질적으로 보면 청소팀이 잘못이죠 그업장에서7계월 근무 했는데 그정도 수준이면 문제가 있믄거죠 결론적으로 관리자 잘못이지만
어찌되었든 서로 존대 하면서 하시는게 좋아요
평일 대실.숙박 다합처서 20개 차는데 뭔 직원이 그리 많나요? 그리고 객실정검 하면서 메이드팀이 실수로 빠트린건 본인이 체우는게 그리 힘듬니까? 아니 실수로 빠진거 확인하고 다시체울려고 객실정검 하는거 아니에요? 뭐없어요 이거넣어요 이거 체워요 말로 지적할려고 객실정검 하시나요? 지하에 있는 린넨실 가기 귀찮은건 본인 이야기 아닌가요? 본인가게
처럼 열심히 일했다는건 본인착각 같네요 제가볼때 님은 *메이드팀보다 당번이 상위직급이야* 라고 자위질중인 무개념 당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