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착하게 살아주시고 사회를 정화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살다보면 사람한테 상처 받는것은 피할수 없습니다~심지어 와이프한테도 엄청 받습니다~지내시다 보면 좋은 분들 만나실겁니다~just a matter of time !! 항상 선하고 바르고 긍정적으로 사시다보면 설악산 대청봉이 바로 앞에 있을겁니다~새벽에 종이 주우시는 분 보시고 힘내세요~세상에 감사드립니디
토닥토닥...마음이 좀 약하신 분인 것 같네요.첨에 님이 올리신 글에업주가 법적책임 어쩌구 했다 하셔서"본인부터 법적최저임금 책임지구 남에게 법적책임 지라마라 하라 하세요."라고 하려다 말았는데...어제도 보니 150주는 곳이 있던데...180주면 양반이죠.이에 더 올려주려고 하면 좀 많이 괜찮은 업주죠.여기 계신 분들 중에도 심한 블랙에 계신 분들도 계실테고그나마 좀 괜찮은 블랙에 계신 분들도 계실텐데...다시 돌아오셔서 모텔 여러군데 돌다보면 계셨던 곳의 업주보다 본인만 생각하는 업주가 더 많을겁니다.다시 돌아오시면 그냥 평타치는 업주 만나서 눌러앉아있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전 이생활10년인데 몇백명의 오너하고 관리자,당번,보조,메이드,캐셔를 만났지만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은 2명뿐입니다....정말 믿을사람찾기힘든게 이 바닥인데...그가운데도 부랄친구보다 더 좋은사람도 있다는거..but, 절대 사람쉽게믿지마세여... 돈거래절대노, 개인적인업무이외에 관련일 야그 절대x관리자되시면 절대 채용하는사람 쉽게 믿지마세요(이건 제 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