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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짱
(15.01.05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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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종로쪽 구인광고 찾아보니....대략 어딘지 알듯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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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종로쪽 구인광고 찾아보니....대략 어딘지 알듯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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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고
(15.01.05 16: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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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음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고민해보고 다닐듯 하네요
아직 초짜 관리인이고 그러니 이해하고 현실과 타협할시간은 줘야죠 그렇게 뒤에서 서포터 1년정도 하며 대리관리 해줘보고(물론 과정중에 대우나 페이가 안맞으몐 바로 돌아서고요)이사람이 충성할만하면 같이 가는거고 아니다 싶음 다른길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타협의 시기가 필요해보이는 관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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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음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고민해보고 다닐듯 하네요 아직 초짜 관리인이고 그러니 이해하고 현실과 타협할시간은 줘야죠 그렇게 뒤에서 서포터 1년정도 하며 대리관리 해줘보고(물론 과정중에 대우나 페이가 안맞으몐 바로 돌아서고요)이사람이 충성할만하면 같이 가는거고 아니다 싶음 다른길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타협의 시기가 필요해보이는 관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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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짱
(15.01.05 1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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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딸이 나이가 어덯게 되는지 궁금하네요..세상물정을 그리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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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딸이 나이가 어덯게 되는지 궁금하네요..세상물정을 그리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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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하루
(15.01.05 15: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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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머라고 말해야 할지 떠오르는 단어가 없는여자네요 그냥 무개념이라고 해야ㅋ 저라면 그자리에서 날리치고 때려 쳤을듯여ㅋ 어찌 저런생각으로 사는지 위치좀 알려주심 진상피려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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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머라고 말해야 할지 떠오르는 단어가 없는여자네요 그냥 무개념이라고 해야ㅋ 저라면 그자리에서 날리치고 때려 쳤을듯여ㅋ 어찌 저런생각으로 사는지 위치좀 알려주심 진상피려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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