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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 (14.12.23 06:08:55) -
신고하시면 별거없습니다
그냥 별거없어요 그러시면 일못하시겠죠 눈치보여서
나오실때 해봐야 답안나오니까요
요구하시고 눈치보시던가 그냥 버티시던가 양자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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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처음부터 면접시에 물어보시고 택하시는것이 합리적이겠죠
될수있으면 복지가 좋은곳으로 이동하시는것이 ;;
그리고 7명중에 2명정도는 가입되었을겁니다
그 2명중에 포함안된것이 안타까울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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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에소주 (14.12.17 2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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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4대보험은 의무죠. 선택이 아닙니다.
업체에서 본인의사에따라 가입여부를 결정하는건 사실이나 법적으로 따지면 의무로 들어야죠.
그리고 보험료도 반반 부담하도록 되어있구요.
결과적으로 월급받고 세금 안내는 사람들이 비양심적인거죠.
입사후 4대보험여부를 물어보지 않는곳은 4대보험 가입자가 너무 많거나,(이런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아님 사장가족이나 지인앞으로 4대보험을 들어놓았기때문에 가입을 희망해도 안된다고 못박죠.
특히 자주바뀌는 메이드팀은 일용직(산재나고용보험등등)보험으로 자주 돌리죠.
혹시라도 최저임금이나 퇴직금 문제로 노동부에 방문해보셨던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여기서 받아야할 최저임금이나 퇴직금등 금액을 환산해서 그 금액만큼 세금공제한다는 사실...
그러니 그냥 속편히 4대보험 가입하시고 일하시는게 좋아요.향후 실업급여도 받을수도 있구요.
4대보험 가입을 안해주는곳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구요. 대부분 블랙에 최저임금주는데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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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의문 (14.12.17 21:37:25)
- 4대보험은 본인의사에따라 가능하구요 대부분 안하는사람도있지만은 급여통장에 문제될거없으시면 가게자체에서 100%해주는곳을 찾는게 나아요 반반씩내는것보다는 전액지원해주는곳이 더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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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domst12 (14.12.17 20:31:06)
-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