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군데 부딪혀보세염... 가장 이상적인 모텔초년생들의 코스는베팅만하는 베팅보조 2~3달.(이정도면 어느정도 베팅은 능숙해짐..어깨넘어로 메이드일도 습득하시고욤)카운트만하는 캐셔에 가까운 초보당번 한 6개월이하 정도(이정도 하시면 대충 손님컨트롤은 가능하시고욤)정식당번 주차및 프론트업무 및 손님응대(관리자들이 하는 잡다한 일도 어깨넘어로) 한 1~2년정도..그이후론 골라서 가시면됩니다..이쪽계통은 진짜 사람이 젤로 무서운곳입니다..매사 사람 쉽게 믿지마시고 묵묵히 일하시면 알아주는 이가 있을겁니다..대박나셔요 꾸벅
모텔일을 한다고 해서 돈을 모을수 있다는건 아닙니다.
노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여유 시간에 사용할 지출을 줄이는 거겠지요.
당번 보조나 주차 일은 금방 구하실 겁니다.
숙식제공은 모텔 객실을 내어주는 경우가 드물니다.
객실을 내주는 업소라면 주말엔 찜질방에서 주무셔야 겠지요.
숙소지원은 별도로 직원이 쉴수 있도록 건물 지하,옥상 에 있거나,모텔 측에서
원룸을 잡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