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1004님..고생 많으셧네요. 제가 한 6년여전에 세달정도 근무햇던곳입니다. 저는 베팅을 하다 급히 당번으로 땜빵 전환을 한 케이스구요. 위에 글쓰신 내용 100% 맞구요. 조금 누락된부분들이 있습니다만..ㅎㅎ그 바지사장은 손님이 잇던말던 소리치고 고함지르고 하는 노인네 사장은 바지죠. 실 소유회장둘과 아들이 점검 및 순방을 ^^ 한번씩오죠~ㅋㅋ 객실도 돌고~ 참네. 약 5-6년전에 제가 근무당시 심각한 문제가 터져 형사고발 하네마네 하는 큰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 실시간 음성확인기가 생긴듯하네요.저희때는 없엇습니다. 나머진 똑같습니다. 손님은 깨끗합니다. 진상작고, 애들손님 별루없고,맥주 생각보다, 동네치고는 잘 안팔립니다. 돈이안되는데 소리소리 지르고 , 그 정도가 심각하죠.ㅠㅠ아무튼, 고생 많으셧고요. 좋으곳 잘 찾으셔서 취직되시길 바랍니다.참, 지금은 지배인이 없나보네요. 그때당시 지배인과 그 라인 당번한명 캐셔 한명이 큰문제를 일으키다 걸려서, 심각햇는데요. 아마 지배인 없이 그 노인네가 직접 모든걸 다 하다보니 더 스트레스가 심할거라 봅니다. 에혀~ 비추.
드뎌 이곳 올라왔네ㆍㆍ 도곡동 그럴길래ㆍㆍ ㆍ모텔촌도 아니고 외딴곳이라서 손님들도 퀄리티가 높고 수입도 되겠다 생각하고 언젠간 가야지 생각했는데 아니였 구나 ㆍㆍㆍ 항상 광고 올라오길래ㆍㆍ 손님이 넘만아서 수입도 되는데 힘들어서 사람들이 나오나 항상 의문였는데 ㆍㆍㆍ 역시 강남이라고 다 조은집은 아니구만 ㆍ ㆍㆍㆍ 역삼동 물 모텔 할망구하고 누가 누가 더 진상인가 배틀 하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