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모텔일이 힘든데가 많군요 꼭 힘들게 일해야 하나 싶네요 그냥 서로 도와 가며 하는게 좋은데 여기 자주 보면 주야 합쳐야 몇 안되는 거 같은데 꼭 이렇게 힘들게 일을 보조 부터 해야 하나 싶네요 저는 아직 모텔쪽은 안해봐서 그런데 이젠 갈수록 보조는 없어지고 당번도 없어질거 같습니다 사람 숫자도 줄어 들고 힘들게 모텔일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복지 제도가 잘 정착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말이 12시간이지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착하신건지 아님 그냥 참고 일하는건지 전 하루에 12시간 일하고 얼마 받지도 못한거 같던데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도 배워야 할 일이 많으신거 같은데 멀 그리 투덜되세요...욕먹어서 배우면 장땡이지..전 지배인이지만 떡잎이 되지 않았다면 엄청 터치 안하고 잘해줍니다..못난놈 떡하나 주는 심정으로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주차 못하고 잠많고 뚱뚱하고 개념없고 당번 시켜주는걸로 전 고맙다는 생각하겠어요 돈 똑같이 벌어가는데요 ㅋㅋ 조만간에 제가 짜를거지만 ...님은 배울때 제대로 배우세요 그게 남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