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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베팅귀신 (14.12.04 03:33:11) -
하하하.. 18년전.......... 이제 18년전이라고 개드립치냐? 고작?
예전에 쓰던 방법인데요.. 라고 하면 사람들이 아~ 십몇년전에~? 라고 생각을 하겠냐고..? 병신아!!
예전에 라고 글을쓰면.. 아 ~ 사람들은 십몇년전이겠지.. 라고 생각하겠지... 라며
글쓰는 니가 좀 병신같지 않냐? 뜬금없이 18년전에 내가 썼던 방법이다 라고 하니까 좀 당황스럽다.
아이큐 145정도 되면 변화 라는건 없는건가? 시대에 맞게 변하고 적응하는게 사람이다.
근데 너는 고작 한다는게 모기장 씌워서 위에 시트덮고 이불씌워서 단열............?????
18년전에 이렇게 했어요........... 라고 하지그랬어?
그땐 텐트가 고가의 제품이였어.. 라고 하기전에.. 좀 시대에 맞게 생각좀 하고 글좀 쓰자 병신아.
( 나 지금 18년전 아이큐 145랑 싸우는건가? 생각없는놈과 글 나누는거 같아 좀 실망스럽다.
저정도가 아이큐 145라면.. 난 어디가서 180이라고 떠들고 다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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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콜라 (14.12.04 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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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들장하나 깔아버렸습니다..저희도 오리털쓰는데..세탁하면서 돌릴려니깐 여유가 빡빡하네요..
이번에 메인보드가 나가서 A/S센터가서 수리를했는데..이놈이 메인보드를교체하면 연락처가 날라간다고 말도않해줬네요..갈고나서 연락처와 사진등 저장된메모리가 날라간다는 설명을 미리 못드려서 죄송하다고말해줘서 조금 멘붕왔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요세 번호 수습하느라고 정신이없네요..
혹시.전에..제가 전에 알려드린 업체전화해서 한벌만 택배쏘라고해보시면 쏠텐데..
견적이 않맞으셨나요??
아니시면 제가 전화해서 견적받아서 알려드릴까요??오리털 한벌이랑 카바2~3벌있으시면 세탁하면서 사용하실수있을텐데..오리털잘못사면 먼지만 심하게날리고 밤새 눈송이처럼 둥둥 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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