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얻어걸리셨나보네 마흔먹은 사지불편한
고시원 백수종자 ㅋㅋㅋ
훈개가 먼지 네이버 검색이나 해보슈 아니 한글인데 뜻도 모르고 사용하나? ㅋㅋㅋ
너님같은 종자가 이해안된다는 글이 였는데 어떻게
훈계로 볼수가 있지? 그건 비아냥이거든ㅋㅋㅋㅋㅋ
난 너보다 나이가 어려서 나보다 헐씬 어린부인하고
꿈이라도 가지고 땀흘리고 있는데 아우르 너님은
하는게 뭐있냐? 홀애비 냄새나는 고시원골방에서
지자랑하고 남 헐뜯는일밖에 더하고사냐? 그것도
나이마흔에? ㅋㅋㅋㅋㅋㅋㅋ 자나가는 개님이 웃겠어요 님아ㅋㅋㅋ정신 챙기시구요 지금 아우르님이 남을 비방할 입장인지 아님 세상밖으로 나와 더불어 사는법을 배워야할때인지 심도깊게 생각해보세요
맨날 3천가지 요리자랑과 본인외모가 대한민국 1%니 몸짱이니 말도 안되는 글쓰지마시구요 고시원에 거울이 없는지 원 시진보니 그냥 마흔먹은 백수얼굴 이더만ㅋㅋㅋ 바빠서 이만 갑니다 오늘도 글 많이 올리세요ㅋㅋㅋㅋㅋ
고기집에서 야간에 일하다보면 손님한테 주문받고 장치하로간사이에 손님이 사라집니다.손님이 화장실간거로 생각호고 전 불판위에 고기를 굽습니다.그런데에 손님이 사라진겁니다.그럼 불판위에 고기를 제가 먹습니다.그리고 카운터에 제 돈을 채웁니다. 그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보입니다.사장님은 다시 돈을 돌려주며 다시는 그런실수를 하지 말라합니다. 하지만 모탤 객실안에 cctv가 있나요.제가 뭐하는지 모른단겁니다.난 객실안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에 다른사람은 그렇게 생각할까요.30분인데에 안나오네 사장님한테 애기하면 사장님이 뭐하나 올라옵니다. 그러면 다행입니다. 다짜고짜 우리집하고는 안맞네 하십니다.다른사람왔다고 가라합니다.그래서 한번 가보세요.하면 오시면서 미안하네 좀 더 챙겨 넣었네 하십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에 창틀청소하고 침대밑청소하고 에어컨청소하고 쇼파밑청소하고 필요한 물건 사다가 애기도 않고 자비로 사다합니다.자비로 사면 왜 샀나며 돈을 내주십니다. 청소하면 시간이 소요됩니다.그럼 카운터에서는 객실에서 놀고 안나오는걸로 생각하겠죠 전 객실안에서 땀 뻘뻘 흘리고 일하는데요.누구보다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전 누구 생각해서 없는사람까지 생각하며 살지않습니다.단지 앞에있는사람 기분좋게 애기해준겁니다.배운게 도둑질이라고 20살부터 서비스지에 있어 앞에 놓여있는 사람기분좋게 애기해줍니다.단 cctv를보거나 저 밑에 있는 사람까지 생각하며 애기 안한다는겁니다.제가 한 행동은 cctv로 보면 다 보입니다.근데 말이란게 남을 통해 돌게 되면 다른말이 됩니다.나는 단지 앞에 있는사람 기분좋게 해준말이 다른사람을 통해가면 나쁜말로 전달된다는겁니다. 그래서 오해를 하는경우가 생깁니다. 그때는 저의 똑똑함을 모르니 오해 합니다.하나 짜르려고 애기하다보면 10시간정도 대화하면 실수했단 생각은 거두지만 똑똑한 사람 데리고 있기에 부담스러하십니다.제가 이러면 제욕해야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지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절실한데에 장난칠려면 다른데가서 노세요.
내가 일했던곳이나 사람들이 태클거는데에 있습니까? 누구하나 나서서 제 욕 하던가요...제가 이러면 욕먹어야 당연한겁니다. 그러나 제욕하는 사람있습니까? 간혹 이정길씨 성실히 일했단 댓글다는분들 댓글 본적없나요. 일성실히 잘하고 팀원과 싸우지않고 일잘하고 그런데도 두달정도 되면 짤립니다.짤릴때는 약간의 오해가 생겨 짤리겠죠.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절실한데에 장난성 댓글달지마세요. 제가 이렇게 하면 제 욕을 해야할곳이 나와야 하지 않습니까? 안나옵니다. 그런데도 제가 여기서 이래할 정도로 저는 절실합니다.장난치고 놀려면 다른데 가서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