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상 수상 족상을 볼줄압니다. 그래서 늘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겉모습으로 판단하기엔 그 속에 있는 내면을 모르기 입니다. 손금으로 그사람의 지적능력의 깊이만 알뿐이지 그사람의 지적능력이 천문에 능한지 예술에 능한지 학문에 능한지 절대 모르기 때문입니다. 보통 공부라고 통털어 애기하지만 어떤 공부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교도소를 학교라하고 공부를 도박이라하고 하는이유가 지적능력이 있는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도박이나 사기를하기때문에 교도소를 학교라 칭하고 학교에서 더많은 사기기술을 도박기술을 배우려 한단겁니다. 결국 어떤 사람도 외형만으로 그 사람이 어떤 공부를 했는지 모르기때문에 저는 사람의 외형만 보고 판단하려 하지 않습니다.
참 불쌍한 삶이네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이 안 서시나보군요.저도 한때는 7년간의 투병생활로 현심감이 떨어져 무엇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않아 잘못을 저지렀습니다. 전 머리가 좋은편이라 누가 저에게 화를내면 그에 해당하는 상응하는 보복을 했습니다만 저는 알고나면 참 좋은사람입니다.열흘은 같이 지내야 진실성을 알아주니까요. 저에게 해꼬지 하는말하면 전 그사람을 어떻게든 괴롭힙니다.이게 저의 옛날 모습이었다면 지금은 마냥 잘대해준니다. 어릴때 서비스업종을 시작해서 예쁘시다 피부가 좋으시다.어려보이시다.수백가지의 미사어구를 사용할줄 압니다.그래서 되도록이면 나이가 적어도 제가 먼저 90도로 인사합니다.20대초반에 사람에게도 먼저보면 90도로 인사합니다.그러지말라고 보통 애기하지만 전 어린사람에게도 존댓말하고 어린사람에게도 90도로 먼저 인사합니다. 왜냐 사람을 내 스스로 판단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제잘난맛에 사람의 관상을보고 표정을 읽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하려 했습니다.이 모든것 저의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사람은 어떤 사람이등 사물이 뭔가에 따라 사람에게도 달리 변한다믄겁니다.똥을보면 기분이 별로고 미인을보면 기분이 좋아지듯이 내자신이 미인은 아니어도 똥을 되지말자라고 생각하고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