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드라콜라 (14.11.15 01:01:25) -
제가 지금 가게정리하고 다시 앉아서 글을보네요..
같이 모텔에서 일하면서 얼마를 받으시던 어떤직책에있던 그런거 다 재껴두시고요..
제가볼땐 그렇습니다..
구인광고를 올리실때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입니다..^^초보자도 쉽게 일배우실수있구요..
주망이모가 식사를 차려주시고 맛있습니다.
숙소역시 따로 마련되어서 깨끗하고 쉬시기좋습니다
이런뻔한내용말고 진짜 100%오픈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실근무환경을 오픈은해주시면
거기서 사람들이 걸르고 걸르고 걸러서 전화하고 상담하지않을까요??면접보러가지않을까요??
왜 말을 못할까요??왜 솔직히 작성하지못할까요??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지금 급여가 160최저임금12시간근무 월2회휴무 최저임금이라는건 누구나다 아는사실..
근데 여기서 팩트가 150에 근무시간 8시간 월3~4회휴무 올리면 전화엄청올거같은데요..추후급여인상..
급여가적으면 일을편히할수있는 환경이적용이되야한다고 생각하구요..
환경이 여락하고 일이힘들다면 급여가높다면 많이 문제가 되지않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와같이 구인광고를내도 블랙이라고 욕하실분들은 계십니다
허나 충분히 사람을 채용해서 근무할수있다고 생각은합니다..
여기서 환경과 급여가 맞지않고 힘든점을 숨기면서 직원을채용한다면 악덕업주?블랙업소 아닐까요??
저만의생각입니다 무조건 제생각입니다..
형님글을 이렇게보고있으면 어떻게해서든지 나를채용만해주는곳 하나만전화와라..
난 어디든지 갈준비가되있다 사장님들 주저말고 전화주세요 묻지도 따지지도않겠습니다..
이런마음을 가지고 계신거같습니다..
그렇게 취업하시면 얼마 못버티시다가 몸이않좋아서 그만두시겠죠??
그러면 또다시 계시판에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면서 구인을외치시겠죠??
저보다 형님이시고 우리 애니팡 하트주고받는 사이잖아요??
정말 동생으로서 화이팅을 외쳐드리고싶습니다..
우리 날추운데 몇백만원짜리 잠바는 못사도 이번겨울 따뜻하게 보내야하지 않겠습니까??
-
- 드라콜라 (14.11.14 20:41:35)
-
클라스 틀리시네..
이제 오늘까지만 구인광과하시구요
내일아침에눈을 뜨신후 커피한잔드시구요 1금융권에 방문하셔서 대출부터받으세요..
그리고 가까운 부동산을 들려서 좋은 매물을 확인하시고
건물주인과 만나서 부동산에서 타주시는 커피를드신후 계약을하시며..
관공서에 가셔서 사업장등록증을 발급하신후..
모텔업에 로그인후 핸드폰으로 3만원결제하시면 구인광고를 올리실수있습니다
그러고 우리형님은 130만원은 주셔야겠죠??
부부팀 130만원 합 260만원에 12시간 근무 광고를 올리세요..
그러면 제가 그광고를보고 블랙이라고 광고정도는 해드릴게요..
인생쉽죠??3개월급여내역서대출??ㅋㅋㅋㅋㅋㅋㅋ
뭐 소액대출받으세요??ㅋㅋㅋ소액대출받으셔서 뭐하실라고요??
연봉이 2~3억씩되시나봐요??3개월급여내역서로 가게차릴 대출이 나오시게??
담보는 서울경기권에 아파트도 있으셔야겠네요?
제가 작년에 하나은행 7500만원대출 갚았거든요..대출이 그렇게쉬우면 개나소나 다받고
금융권 다망하겠네요?? 어떻게 무과장 이런 사금융만 이용하실계획이신가봐요??
1금융권에서 지금 3개월급여내역서 가지고가셔서 대출심사받으러왔습니다 말은 해보셨어요??
그러면 목소리 좋은아가씨가
"고갱님 고갱님 당사 대출이 어려우실것같습니다"
형님말씀처럼 금융권에서 대출이 그렇게쉽게나오면 모텔에서 3개월바짝일해서 다사장하면??
요세 은행가서 모텔지배인인데요 이러면서 대출신청하면 은행직원들 빵~~터질겁니다??ㅋㅋ
우리 제발 화이팅좀 합시다..인제 키보드 자판치는데도 손이시렵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