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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고
(14.11.13 2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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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한듯요 저도 바로 들어가서 창문엽니다. 그리고 이불 쇼파에 던져버립니다. 베팅먼저하고 방주변 휴지통 잡고 쓰레기 줍습니다. 이때 전 쓴 수건 양쪽 신발로 밟습니다. 그리고 수건이 갈지자돼게 쓸고 다닙니다. 마지막 화장실 쓰레기통 잡고 있던걸 욕실 휴지통 옮겨잡고 방 쓰레기통은 현관두고 욕실쓰레기 담고 물기 제거 방 휴지통 제자리 두고 뒷정리 전 참고로 창문 안닫습니다. 춥다고 한소리 들어도 냄새난다고 컴플레인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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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한듯요 저도 바로 들어가서 창문엽니다. 그리고 이불 쇼파에 던져버립니다. 베팅먼저하고 방주변 휴지통 잡고 쓰레기 줍습니다. 이때 전 쓴 수건 양쪽 신발로 밟습니다. 그리고 수건이 갈지자돼게 쓸고 다닙니다. 마지막 화장실 쓰레기통 잡고 있던걸 욕실 휴지통 옮겨잡고 방 쓰레기통은 현관두고 욕실쓰레기 담고 물기 제거 방 휴지통 제자리 두고 뒷정리 전 참고로 창문 안닫습니다. 춥다고 한소리 들어도 냄새난다고 컴플레인은 없으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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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콜라
(14.11.13 2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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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많이 틀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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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많이 틀리군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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