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일을 하면 사장님들이 오래 데리고 싶어 하는 케이스입니다.당번출신 사장님들은 한번에 알아보고 결혼할 여자도 만들어 줄테니 오래 같이 일하자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그러나 인물이며 재능이 워낙 잘나서 제 잘난줄알고 살았습니다.그러나 현실은 어린하이에나와 같았습니다.3년이면 맹수가 되어 사냥도 잘하고 할텐데에 2년만에 독립을해 맹수들에 먹이감이 된거죠.저같은 사람은 당번출신 사장들이나 진면모를 알아보는 타입이라 돈으로만 사장이 된사람은 저의 진면모를 모릅니다.그래서 일자리를 쉽게 못구합니다.
이게 무슨소리냐하면 에너지 보존법칙에 있습니다.에너지를 쓰면 다시 차는데요.에너지가 고갈되면 채우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그래서 스피드를 써서 에너지소모를 많이하면 결국지쳐 일이 힘이듭니다.고로 천천히 해서 에너지를 덜쓰며 가는거죠 100미터 달리기와 마라톤을 비교하시면 됩니다.100미터 달리고 쓰러지는거나 42,195km를 달리고 쓰러지는거는 같습니다.결국 쓰러질거면 42,195km를 달리고 쓰러지는게 사회생활에 더 좋다는겁니다.백날 일잘한단소릴듣고 100미터 달리는거보다.일못한단 소릴들어도 42,195km가는게 더 좋습니다.
베팅이란게 스피드를 요하고 해서 실직적으로 중앙만 시트를걸치면 끝부분에서 걸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 혼자 베팅만 치면 15분걸리고 혼자 욕실청소 룸청소해도 15분걸립니다. 이유는 순차에 있습니다.우선 욕실들어가 지처분한곳 물로 뿌려놓고 쓰레기줍고 베팅하고 객실쓸고 닦고 15분걸립니다.그런데에 베팅만 하면 15분걸립니다.이는 심리적으로 작용하는데요.스피드란것 에너지 소모가 됩니다..그래서 베팅만하나 룸객실청소를 다하나 에너지 소비는 동일합니다.그래서 베팅1개의 시간과 룸1개의 에너지 소모량은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