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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과장
(14.11.02 0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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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전화하고 두드리고 해도 주무시는 분들니 어쩌다가.있죠 드라형님 글처럼 순서을 지키며 행동 하시면 별 문제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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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전화하고 두드리고 해도 주무시는 분들니 어쩌다가.있죠 드라형님 글처럼 순서을 지키며 행동 하시면 별 문제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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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콜라
(14.11.02 01: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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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퇴실을 찍으시구요 객실 전기를 차단시키신후..
약 5분이 지난후..문따야죠..손님이 안에있는걸 알고 따는거랑..퇴실찍고 몰르는상황인것처럼 문을따는거랑은
후에 문제발생시 조금이나마 가게입장을 생각할수있습니다..
손님한분한분한테 노력하고 마춰드리고 웃어주고 당연한건데..
제가볼땐 지금 객실안에계신손님은 설상 10분안에 퇴실한다해도 다시는 그모텔않올겁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있었는데 카운터직원들이 두손두발드달고 이거는 정말 사이즈가 않나와서
제가 그냥 문따고 들어갔습니다..
안에 손님계시고 문을왜따고들어오냐고 하셔서..
시간은 한참전에 지나셨고 전화도않받으시고 방문을 두들겨도 대답이없으셔서
키를 꼽아두고 퇴실하셨는지 객실안에서 사고가 나신건지 알수가없어서 가게관리차원에서 들어왔다고했습니다..
전화도 내려놓고 그러시는분들이 추가요금은 당연히 생각도않할것이고..
그냥 1분이라도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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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퇴실을 찍으시구요 객실 전기를 차단시키신후.. 약 5분이 지난후..문따야죠..손님이 안에있는걸 알고 따는거랑..퇴실찍고 몰르는상황인것처럼 문을따는거랑은 후에 문제발생시 조금이나마 가게입장을 생각할수있습니다.. 손님한분한분한테 노력하고 마춰드리고 웃어주고 당연한건데.. 제가볼땐 지금 객실안에계신손님은 설상 10분안에 퇴실한다해도 다시는 그모텔않올겁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있었는데 카운터직원들이 두손두발드달고 이거는 정말 사이즈가 않나와서 제가 그냥 문따고 들어갔습니다.. 안에 손님계시고 문을왜따고들어오냐고 하셔서.. 시간은 한참전에 지나셨고 전화도않받으시고 방문을 두들겨도 대답이없으셔서 키를 꼽아두고 퇴실하셨는지 객실안에서 사고가 나신건지 알수가없어서 가게관리차원에서 들어왔다고했습니다.. 전화도 내려놓고 그러시는분들이 추가요금은 당연히 생각도않할것이고.. 그냥 1분이라도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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