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들이 제일 무서운것은 칼질이 아닙니다.진정 무서운것은 사람을 잃는다는겁니다.몇년을 함께한 직원 돈벌게 챙겨줬더니 자기 잘난줄알고 나가서 사업한다고 나가는겁니다.하지만 정작 나가면 하이에나 같은 사기꾼만 넘칩니다.사장이나 직원이나 한번 맺은연 오래하고 직원은 사장그늘밑에서 완전히 성장후에 나가는게 좋을겁니다.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어미에서 떨어진 새끼는 다른 동물의 먹이감에 불과하나 어미에게서 충분히 성장한 맹수는 포식자로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