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기는 초보자분들밖에 없는듯 하군요.
오리털이불 관리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리털이불은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주기적으로 옥상에 널어놓고 살균소독을 해야합니다.
주마다 한가한 날짜를 정해서 1,2개층씩 오리털이불을 전량 교체를 해서 살균소독을하구요.
그만큼 여유분 이불도 비치를 해야겠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오리털 이불도 세탁을 보내는데,청소팀 관리를 소홀히하면 말짱도루묵입니다.
옥상에 오리털이불 널때는 당연히 배팅삼촌과 당번분이 같이 움직여야합니다.
당번분이 오리털이불을 수거해서 옥상에 널고 배팅삼촌은 비치된이불을 다시 셋팅하게끔하죠.
이런게 시스템이라고 하는거고, 수거할때 더러운 오리털이불이 나오면 세탁보내고 배팅삼촌한테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이런 더러운 오리털이불은 그날그날 무조건 세탁을 보내라고 재차 알려줘야죠.
깨끗하다고해서 무조건 위생적이라는 부분과 얼룩졌다고 더럽다는 편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어떻게 관리가 되고 어떤식으로 운영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런 부분들은 정말 기본적인것들이고 상식적인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아우르님은 정신줄 챙기시고 사세요. 아직도 이상한 얘기만 하고 댕기시네요.;;
드라콜라인가 큘라인가 아는척은 존나해 ㅋ 베팅얘기할때도 방수패드가 위니어쩌니 ㅋ왜 방수패드가 밑으로 가고 면패드가 위로 가야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도 바쁜가게는 방수패드가 무조건 위로간다며 자기 합리화에 급급한 모습 ㅋ 자기가 바쁜가게 다 돌아봤나 ㅋ(무조건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네 ㅋ)그 글보고 "아 ~ 이사람은 무조건 지가 옳다는 노답이구나 "라고 느낌 ㅋ그런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지가 젤 잘난지 알어 ㅋㄷㅋㄷ
드라콜라님 마지막으로 애기하고 끝내죠. 요즘은 예전처럼 모텔운영하면 힘듭니다.요즘 젊은사람들은 위생관념 대단합니다.예전처럼 장사한다면 시대에 뒤떨어집니다.나이가많건 분명한것은 남이덥던 이불을 덮는거 싫어합니다. 앞으로는 모텔도 이불에 대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합니다.누군가 더좋은 방법을 가지고 지금 영업하고있는지 모릅니다.세상살다보니 뛰는놈위에 나는놈있고 나는놈위에 나는놈 여러거느린놈 있더이다.분명한것은 모텔도 변하고 있다는겁니다.오리털이 유행한지가 20년 안됐는데에 아직도 대세가 오리털이 되버렸죠. 이제는 다들 더좋은 이불서비스를 바라고 있습니다.결국 누군가는 더좋은 시스템정착하고 꿀빨고 있을겁니다.제가 말한 이불의 판매 비취 대여 저장등은 일례의 사례이지 더 좋은 방법도 있습니다.지금의 가운처럼 조그만한 이불을 제작해서 가운처럼 손님의 기호따라 선택할수있는 방법등 새로운 영업전략은 많습니다. 늘 애기하지만 넘치는잔에는 물을 부을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