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키를 받은 후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모텔업주 책임이 발생하죠말씀하신 거는 대리기사가 주차를 했고, 차키를 프런트에 받은 후 차를 움직이지 않았으나,기어가 먹지 않는다....일단 손님이 진상피면 곤란할 수 있겠지만,차를 이동하지 않았다는 점, 원래 이 차는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다면 손해배상책임은 없어 보이는데요?예를 들면 이거죠.객실에서 외출한 손님이 객실에 두었던 명품 지갑이 사라졌다. 물어내라...소송을 걸면 그 손님은 먼저 객실에 명품지갑이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이 경우 빗대어 살펴보면,그 손님은 애초에 자기 차는 멀쩡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