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상황이네요ㆍㆍ옮겨 볼까해서 저번주 면접봤는데 그자리에서 꼭 목욜에 출근 하라고 하길래 알았다 하고는ㆍ ㆍ 면접 끝마무리에 혹시나 해서 변동 생김 꼭 연락달라고 신신당부 하고 왔는데 이번주에 하도 조용해서 오늘 그가게 사장한테 전화 해보니까 한다는 소리가 오늘 사람 구해서 쓰고 있다고 정말 미안 하다고 그지랄 하고 있네요 지금 일하는곳은 사람까지 다 구하고 인수 인계까지 했는데 ;;면접 보면서 혹시 안쓸까바 일한다고 애기도 안하고 구직하려 다닌다고 하고 왔는데 미친 업주 새끼 나이 쳐먹고 잔대가리 까지 굴리고 ㆍㆍ ㆍ 미리 전화 해주면 손가락이라도 부러지는지 쉬팍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