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더블비는 줘야져;;;
다른건 몰라도 청소하면서 카운터 보신다는데;;
그방 놀리는것보다 더블 받으면 모텔도 남는장사인데
더블비가 없다뇽;
완전 악덕이네여
부려먹을건 다 부려먹고-_-ㅋ
좀 심한데여?
그냥 좀 쉬시더라도 일단 관두시고 공부하시면서
일자리 알아보심이 나을거같아여;;
그냥 떠나세요~큰마음 먹고 그냥 떠나세요~사장하고는 남 입니다... 인정사정 없이 과감하게~여기 모이신 분들은 고소득을 바라보면서 일을하고계시는 분들입니다.모텔 사장님께 인정을 받고싶으시다면 방법은 하나 입니다.그럼 5만원 이상 더 받을수있습니다...그렇다고 악의적으로 받는 것은 아니고 사장님 스스로가 "저 직원은 5만원 이상이다" 라고 느길 정도로 말 입니다....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중 에서는 대분분의 숙박업에 종사하고 계신분들 이지요... 저도 물론...그런데 인정받지 못한 호텔종사원은 사장님 욕은 물론이고 자신이 하는일에 만족도를 못찾던가 또는 일하싫거나 본인주제도 모르면서 돈만 많히 받아가려고 하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인정받는 방법이 무엇이야 하는 질문도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스스로가 처음부터 올바른방법으로 올라가신분들은 업주분들이 알아서 전화 하심니다.우리 호텔에 와서 일해 달라고.....
우선 사장이 쓰레기 군요.생각만 해도 짜증이 나네여.부평 어딥니까? 퇴실한 대실방을 왜 당번이 청소 합니까?그리고 겨우 하루 더 근무하면 5만원 이게 말이나 됩니까?본인 급여가 220이면 식대를 제외한 급여에28일 나누어 보세요.하루 급여치 계산해서 달라고 하시던지,.아,,, 답답하네요.저도 부평에서 근무하지만 가계이름 먼지 꼭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