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침대 (14.10.05 19: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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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입이 많다는건 그만큼 힘들다는건데 업주들은 기본급을 줄임으로써 지출을 줄이는거죠. 다르게 말하면 보이지않게 직원들 더블권,맥주권 갈취하는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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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입이 많다는건 그만큼 힘들다는건데 업주들은 기본급을 줄임으로써 지출을 줄이는거죠. 다르게 말하면 보이지않게 직원들 더블권,맥주권 갈취하는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심지딴딴 (14.10.05 18: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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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권. 더블권이 직원 몫이라고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관행상 기본급을 줄이고 이권수당으로 급여를 맞춘다 보면 됩니다.
가게와 지역에 따라선 이권이 더 클수도 작을수도 있고. 능력있으면 기회요소는 더 많아지지만.
이권이 크지 않은 상권에선 기본급으로 월급여를 맞춥니다.

안정적 월급이냐 이권이냐는 직원이 선택할 사안이라 봅니다.

참고로 부수입은 시설 및 영업 운영에서 부가되는 이권입니다.
직원능력만으로 얻어진다는 생각은 오바라 보입니다.
참고로 지방에선 맥주권 더블권 모두 없는곳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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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권. 더블권이 직원 몫이라고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관행상 기본급을 줄이고 이권수당으로 급여를 맞춘다 보면 됩니다. 가게와 지역에 따라선 이권이 더 클수도 작을수도 있고. 능력있으면 기회요소는 더 많아지지만. 이권이 크지 않은 상권에선 기본급으로 월급여를 맞춥니다. 안정적 월급이냐 이권이냐는 직원이 선택할 사안이라 봅니다. 참고로 부수입은 시설 및 영업 운영에서 부가되는 이권입니다. 직원능력만으로 얻어진다는 생각은 오바라 보입니다. 참고로 지방에선 맥주권 더블권 모두 없는곳도 많습니다.
비젼2013 (14.10.05 14: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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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우리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텔업도 보면 이해가 안되는 업주들의 운영 마인드가 보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기억할것은 업주들의 사고방식은 망해도 내가 망한다는
무서운 사고방식이 지배적이라는 점입니다.
내돈 투자해서 내마음대로 운영해 보겠다는데 누가 막을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업주가 맘에드는 직원을 고르듯이 직원도 맘에 드는
업주를 고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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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우리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텔업도 보면 이해가 안되는 업주들의 운영 마인드가 보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기억할것은 업주들의 사고방식은 망해도 내가 망한다는 무서운 사고방식이 지배적이라는 점입니다. 내돈 투자해서 내마음대로 운영해 보겠다는데 누가 막을수 있을까요? 결론적으로 업주가 맘에드는 직원을 고르듯이 직원도 맘에 드는 업주를 고르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