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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하냐 (14.10.04 01:12:13) - 우선 소통을 잘하시고 결정해도 될거같아요 단순히 한사람이 본인하고 안맞아서 이직 하신다고하면 투정하는거 같네요 오라는데 없어도 갈데는 많다는 괜찬은 오너 만나기 쉽지 않아요 선택은 본인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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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세계 (14.10.03 16:56:37)
- 차라리.. 그 보조하고 사나이 답게 허심탄회하게 한잔하면서이야기해보는 어떨지...의외로 좋은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는 .. 경험상...윗글대로라면 ..단지 보조때문에 이직한다는건님한테 마이너스일듯...어딜가도 100% 본인자신에게 만족할만한곳은 없다는...특히, 좋은 업주 만나기는 더더욱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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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몽련 (14.10.02 2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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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때문에 님이 나간다는것은 님이 잘생각하셔야 됩니다 , 어느가게가서도 그런일이 비일비재한대 그럴때마다 옮길수는 없는일이 아닙니까,, 생각을 다시한번해보세요 ,좋은가게 좋은주인만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라 님의 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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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젼2013 (14.10.02 1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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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아쉬운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오너분이 맘에 든다면 그 이상 바랄게 없는데요
그런데 직원간에 알력이 생기면 직장을 옮겨야할 상황이 되더군요
문제는 오너분이 어느쪽에 무게를 두느냐가 답인듯 합니다.
오너가 무게를 두는 쪽이 결국 남게 되는듯 합니다.
겉으론 잘해주는것 같지만 오너는 분명 어느 한쪽을 믿고 있거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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