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전에 여자 오너를 만나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상냥하고 다 맞춰주고 일하다가 나중에 보니
청소 이모들이 자주 바뀌어서 왜 그러나 하고 눈여겨 보았습니다.
청소 못한다고 양쪽 이모들에게 이간질을 해서
역시 여사장 이라 말두많고 하나 했죠.
이쪽에다 뒷담화 저쪽에다 뒷담화.
그래서 결국 견디지 못하고 나가는 메이드 이모들.....
여러차례 반복 되더군요 물론 여사장 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 여사장은 성격 자체가 오너로서 기질이 부족했던 사람으로 기억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