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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모으기
(14.09.30 04: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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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잠시일할생각인분들도 있으실것이고 오래일하실분들도 있을껍니다.
모텔업 알게모르게 인맥이 중요합니다 좋은인맥으로 좋은취업하시는분들도 많구요.
좋은자리를 소개받은것또한 쉬운일이 아니지요.
좋은학교,대기업들어가는 이유역시 많은돈보다는 인맥과 발전적인 삶이 아닐까요..
야식비조차 지원안되는 곳과 야식비에 휴가비 등등을 지원해주는 가게도 많습니다.
사람귀한지 아는 가게면 좋은 자리라 생각되며 그런 추천이 많았으면 합니다.
사실 정말 할일없이 돈500버는 당번이 있는반면, 정말 열심히해도 200벌기힘든 당번자리도있습니다.
쉽게 나지않는 자리이니 만큼 가치를 돈으로 받는것도 괜찮은듯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제가 이일을 처음시작했을때 모텔사장이 꿈이었지만,지금은 다른일을 구상하고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곳을 초반에 돌아다녀보며 깨달은 사실은 인간같지않은 오너는 직원들손님들 거진 비슷하게 감니다.
직원은 오너의 얼굴이라 보시면됩니다.
거진 사장과 비슷한 손님 비슷한 직원이 일하게됩니다.
보다 좋은직장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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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잠시일할생각인분들도 있으실것이고 오래일하실분들도 있을껍니다. 모텔업 알게모르게 인맥이 중요합니다 좋은인맥으로 좋은취업하시는분들도 많구요. 좋은자리를 소개받은것또한 쉬운일이 아니지요. 좋은학교,대기업들어가는 이유역시 많은돈보다는 인맥과 발전적인 삶이 아닐까요.. 야식비조차 지원안되는 곳과 야식비에 휴가비 등등을 지원해주는 가게도 많습니다. 사람귀한지 아는 가게면 좋은 자리라 생각되며 그런 추천이 많았으면 합니다. 사실 정말 할일없이 돈500버는 당번이 있는반면, 정말 열심히해도 200벌기힘든 당번자리도있습니다. 쉽게 나지않는 자리이니 만큼 가치를 돈으로 받는것도 괜찮은듯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제가 이일을 처음시작했을때 모텔사장이 꿈이었지만,지금은 다른일을 구상하고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곳을 초반에 돌아다녀보며 깨달은 사실은 인간같지않은 오너는 직원들손님들 거진 비슷하게 감니다. 직원은 오너의 얼굴이라 보시면됩니다. 거진 사장과 비슷한 손님 비슷한 직원이 일하게됩니다. 보다 좋은직장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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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메
(14.09.30 0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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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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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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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콜라
(14.09.30 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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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A급자리 권리금받고 넘길때가있었는데요..
당번 실장 지배인자리 그때는 진짜 카운터에서 돈많이 벌었었죠..
어떻게 세월이지나고 나이가먹고 경력은 쌓이는데
그때받던월급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심하게 차이가 없네요?
예전에는..캐셔 허리 쿡쿡 찔르고 손한번잡아주면..음..........
지금은 +@가 돈100만원씩 넘는곳이 많지 없지않을까요?
진짜 월급 기본급 150도않되도 수당으로 300넘어갈때도있었고..
관리직으로 월600~700웃고 떠들고 놀면서 벌때도있었고..
허나 지금은 탈도많고..말도많고..돌아가는시스템자체가..
최소금액으로 최고의이득(매출)을 만들려는 분위기라서..
직원분들이나 사장님들역시 파이팅을 못하는부분이 많이 아쉽죠..
지금가게말고 제가 전가게 2013년도월급받은것중에서 제일많이 찍혔을때가 달에530만원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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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A급자리 권리금받고 넘길때가있었는데요.. 당번 실장 지배인자리 그때는 진짜 카운터에서 돈많이 벌었었죠.. 어떻게 세월이지나고 나이가먹고 경력은 쌓이는데 그때받던월급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심하게 차이가 없네요? 예전에는..캐셔 허리 쿡쿡 찔르고 손한번잡아주면..음.......... 지금은 +@가 돈100만원씩 넘는곳이 많지 없지않을까요? 진짜 월급 기본급 150도않되도 수당으로 300넘어갈때도있었고.. 관리직으로 월600~700웃고 떠들고 놀면서 벌때도있었고.. 허나 지금은 탈도많고..말도많고..돌아가는시스템자체가.. 최소금액으로 최고의이득(매출)을 만들려는 분위기라서.. 직원분들이나 사장님들역시 파이팅을 못하는부분이 많이 아쉽죠.. 지금가게말고 제가 전가게 2013년도월급받은것중에서 제일많이 찍혔을때가 달에530만원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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