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내림굿이나 받으세요^^*
그리고 님이 모시는 신의 뜻대로 사시면 될것 같네요^^*
신을 안받으니깐 아무이유없이 몸이 아픈건가요?? 그걸 강습무라고 그러죠??
세습무는 집안대대로 세습적으로 여자나 남자나 자손에게 물려지는거니깐...
신내림굿 받으시고, 무속인협회에 1년 교육받으시고 무당집 내시면 되겠네요^^*
제가 무속인협회에 아시는분 여러분 계시는데, 소개해드릴까요??
그리고 정작 저는 안믿지만요^^*
정말 무서운 사람들은 스스로도 그런얘기를 못한다는거 아시나요??
관우같은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보입니다.능력이 있다는것 몸이 신성하단거죠. 관우의 능력이 출중했다면 관우는 진짜 미인아니면 건드리지 않았을겁니다.왜냐 능력이 있는자는 몸에 신이 들어와야 하는데에 더럽혀진 몸에 안들어가니까요.반대로 조조는 간웅이라고하고 여자를 좋아하지요. 이런경우는 반대로 악신이 들어가야해서 더러혀진 몸이 아니면 안들어가요.
본의아니게 제가 감정적으로 대한거는 사과드리구요.
사람마다 다 이유가 있겠고 사정이 있겠죠. 이해는 합니다.
그렇지만 좀 얼토당토않는 얘기하시는거 정말 솔직히 웃음밖에 안나와요;;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고있다는거 정작 모르시겠어요??
이바닥에서 좀더 굴러보시고 그때나 주름잡으세요^^*
저는 이바닥 당번 관리자로 10년 종사했구요.
지금은 제가 인테리어업자라고 얘기했었죠?
입으로는 누구든지 다 할수있는겁니다. 행동이 중요한거지^^*
제가 왜 여기왔나면 모텔업구직란에 사진 이름 전번 몇달 올렸습니다.그래서 요식업에 면접하로 다녔는데에 다 아는겁니다. 제이름 전번 얼굴보고 그리고 저보고 정신이상하냐고 계속 되는겁니다. 아차 싶더라고요. 제인물보면 아시겠지만 상위 1퍼에 드는 외모입니다.그래서 다들아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이유불문하고 모텔업에 와서 저 정신나간 사람 아닙니다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