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이게 전부 저의 지능여부 상관없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많이 하신거 같아서 제가 저의 지능은 높다. 다만 말하지않고 가만히 있으면 전부 모르더라고요. 이렇게라도 쓰니 아 이이넘 말많지만 바보가 아니네 지능높네 생각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사업들 번창하시고 우연히라도 업장으로 찿아간다면 이상하게 보시지마시고 정신이상한거 아니냐 하시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능력도 있고 성실합니다.한번 이 사람은 따르고 싶다하면 계속 따릅니다. 다만 아프단게 문제입니다.3~4년 정말 심했죠 좀만 스트레스 받으면 죽을듯 아프고요. 그래서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지냈습니다. 물론 정말 아주 쪼금식 모래시계에 모래가 흐르듯이 조금식 나아지더군요. 하지만 나뻐지는거는 순식간이더군요. 계속 반복하고 이제 좀 괜찬겠다.하면 시련이 또 반복하고 쳇바퀴처럼 도는데에 사람일이란게 쉽게 안되네요. 한번 늪에 빠져 허울져되면 더 가라앉듯이 더 깊속히 들어가네요.설상가상이라고 하죠. 이럴때 방법은 썩은살을 도려내면 되는데에 그게 쉽지가 않지요.제가 왜 이러냐 하시는분들 많으실거요. 남들은 10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 같은 선상에서 이미 10의 기회를 다 소진하고 시작하는 경우이라 어떻게든 기회가 된다면 잡아야 하기때문이죠. 모텔업뿐만 아니라 요식업 미화경비보안 종사들 다 돌듯이 여기저기 절 오해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런게나마 핫소리라도 하는겁니다.
예전에 한가게를 5번 들어갔다 나왔습니다.2~3개월 일하면 아퍼지고해서 나오고 괜찮아지면 또 일하고 아프면 나오고 5번 그랬습니다. 몸상태 괜찮냐 물어보실길래 몸이 항상 안좋습니다. 최저임금이라도 받고 일하겠습니다. 했습니다.다시 들어가면 6번째 이지만 이젠 장사도 안돼 사람이 많이 필요하다고 사양하시더군요. 이 일화를 애기하는 이유는 제가 어떤류의 사람이지를 대변해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