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아주개념읍는듯싶습니다
제가 면접보러다니면서 급여부분얘기할때 더블권 이런건확실히물어본답니다
오천원 준다는데도 있었거든요한번은
들어간지몇일되지않아서
더블권오천원을알게되었지요 그래서 제가이리한적있답니다 요즘오천원주는데 전 본적었습니다
이리말했죠
그러면 사장이약간 의아해하거든요 이 타이밍에 사장이 자긴오천원이상준적없다고 우기길래
그럼 더블권안받겠습니다 다른사람주세여 했더니 황당해하드라구요
즉 안받고안치우겠다는걸 아시드라구요 그래서 만언받고일한적있답니다 ㅋㅋㅋ
직원들을 잘 챙겨줘야하는데 에휴ㅡㅡ;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또한 오천원 팔천원 더블권 있는데서 일했으니까요ㆍㆍ ㆍㆍ 일단 수입이 넘 안조네요ㆍ ㆍㆍ 수입되는데는 그만큼 일이 힘들고 수입 안되는데는 그만큼 편하죠ㆍㆍ ㆍ 본인이 결정해야할 문제 입니다ㆍ ㆍ ㆍ 업주가 기가막히게 조코 먹는것도 넘 잘나오고 일이편하다 그럼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것 보다 거기 계시고 힘든일 각오하고 돈욕심 만으면 옮기시고 근데 오천원 주는것 보니 업주가 결코 조아보이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