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분 머리가 상당히 좋은사람 같은데,, 솜씨도 있을것 같고, 그런데...한식집와서 양식시킬 모양세네..이런사람들이 발명? 이런거 잘하죠 본인이 4차원적이다 하지만은 제가볼땐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살짝벗어나는 생각을 하는것 같네요, 그게 좋은수도 안좋을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본인인생이니 어떠한들상관있겠어요?좋은쪽으로 기울어지면 대박~~ 안좋은쪽으로 기울어지면 쪽박~~이곳에서 백마디 말보다 동종업계쪽에서의 하나에 행동이 더 좋은 효과을 거두지 않을까 하는데요
님 글 읽어보면 먼가 이상해보이긴 합니다
제 와이프도 님글을 읽고논점이 뭔지 모르겠다네요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몸이 안좋은데 쉽지않은 모텔일을 하시겠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남들은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들(사업아이템)을 상세하게 전번까지 함께 기제하고 동업자겸.스폰서 여자분을 찾는것도 남이볼땐 "저사람 또라이 아니야?"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글 내용으로 볼때 그다지 사업성 없는(주관적임) 아이템으로 다른곳도 아닌 모텔업 자유게시파네에서 글을 쓰는 의도 역시 정상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수개월동안 취직이 안됬다면 먼가 문제가 있어보이십니다 제글에 악의는 없구요 제 와이프. 그리고 카운터 여캐셔분께 님글 읽어보게 하니 하나같이 이상하다고...제글에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전 평생을 화무십일홍이라 꽃의 아름다움은 열흘을 못가지만 그 꽃을 꺽는다면 열흘아닌 3일도 못간다.생각하고 호박꽃이든 할미꽃이든 야생화이든 장미든 개나리이든 벗꽃이든 코스모스이든 선인장이든 그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분 그 꽃을 꺽으려 하지않고 살아왔습니다. 그저 꽃의 아름다움을 좋아할뿐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