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펫보이살껴 (15.03.22 06:57:36) -
지 새끼들도 똑같은 꼴 당해봐야 피 눈물 흘리지....인간이라고 다 인간이 아니라니깐.....한 2달 지나서도 분이 안 풀리거든하이바쓰고 마스크끼고 그 어린넘 밖에서 졌나 패버려요CCTV없는 골목에서 욱신하게.....
-
- 두억시니인 (14.11.22 06:31:30)
- 읽다가 내가빡치네 노동청 진정넣으시고 안주면사장벌금50정도 나올겁니다. 그리고 임금체불지급명령서인가?그걸 두통때줍니다 소송이랑 용도 두가지인데 기억안나요 법률공단가셔서 민사거시고 확정되면 카드기랑 통장 압류걸어버리세요 1달안에바로 들어옵니다.그리고나서 사장이 피해본거 민사 걸어야지 그게법입니다.당당하세요.
-
- 마지메 (14.09.23 15:18:23)
- 손님이야 그럴수 있다고보고 오너가 정말 잘못된 사람이네요 콜라님 말씀처럼 그 어린 손놈(절대 손님아님)이랑 말 섞을 필요없고 오너랑 해결보세요 급여는 분명히 받으시구요 나쁜놈!! 왠만하면 화안내고 싶은데 그업주는 듣는 내가 화가 나네요ㅜㅜ
-
- 벌써가을 (14.09.20 00:50:50)
- 어이가 없네요. 울 사장님 같으면 그런 손님 안받아도 좋으니 잘했다고 하실거예요. 상황이 상황인만큼 직원이 판단해서 한행동을 믿어주셔야지 아무렴 손님에게 아무이유 없이, 그럴수밖에 없었단 생각도 안하고 뭐예요? 물론 손님께 불친절하면 안되지만 이건 불친절이니 뭐니가 아닌데 오너가 되서 그런판단도 못하다니 진짜 저도 열받네요. 저도 경우는 달랐지만 어처구니 없는일이 있을때 손님 멱살잡고 끌어낸적도 있는데 사장님이 믿어주시더라구요 그럴수밖에 없었을거라구...돈은 받으셔야죠 정말 안주면 신고하시고 그런곳에 계속 있어봤자 뻔하네요 잘 나오셨다고 생각하시고 돈은 꼭 받으세요.
-
- 아리까리 (14.09.19 09:58:38)
- 아... 읽는동안 빡치네요 부들거리는 님 손끝이 상상됩니다 그래도 보살이시네요 저라면 얼굴보자마자 한대치고 시작할듯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
-
-
- 드라콜라 (14.09.18 21:15:20)
-
노동청에 신고를 하셔야죠..
손님이랑 얘기해서 풀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손님한테 전화해서 니가 내가 불친절하다고 얘기해서 내가 짤렸다 어쩔래?이러면 뭐라고하겠습니까??
몇번의 문제로 인해 사장이 그렇게 화가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마인드의 사장님밑에서는 막말로 진짜 존나잘해도 본전입니다..
미련버리시고 일단 일한돈은 받아야겠죠??
도데체 무슨명분으로 장사가 않된것이 직원책임이라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시설면이나 가격면에서 A+급 가게인가요??
괸히 또열받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