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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콜라 (14.09.10 00:14:06) -
답답한현실이죠??
외국사람을 왜 그렇게 선호하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차라리 말통하는 한국사람들 모시고 일하면 같은땅에서 먹고자랐는데
어느정도 말로 해결이될텐데..
외국사람들 데따놓고 일시키다가 자기들수틀리면 외국말로 자기들끼리 대화하고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중국어 러시아어 다배울수도없는것이고..
좋은곳에서 재워주고 3끼 고기반찬에 부페식으로 바라지도않고 해주면 솔직히 부담스러울거같네요..
다만 그냥 움직여주는만큼 하는만큼만 따라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메이드분들이 쉬시네요
사람을 구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알바를 않불렀습니다 이런저런..
오렌만에 필드에서 움직일려니깐 숨차네요..
오늘 혼자 청소해봤는데..아직까지는 살아있네요 ㅋㅋ
그래도 평상시에 꾸준히 몇개씩 해논게 다행이네요..
비젼님은 정말 조리있게 말씀 참잘하시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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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풀만주냐 (14.09.09 19:58:44)
- 마자여 ㆍ ㆍ 사장이란 호칭은 아무한테나 막 갖다 붙이는게 아니죠ㆍㆍ 업주라고 불러야 맞죠ㆍ숙박업에서 진짜 사장님 이라고 부르정도 마인드 갖춘 사장은 손가락 꼽을 정도입니다ㆍ ㆍㆍ왜 들 그리 그릇이 적은지 ㆍ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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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akgongju (14.09.09 12:38:37)
- 글잘쓰시네용~^_^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