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합니다.
보통 일반 공장 근로자나 일반업에 비해 턱업이 열악한 모텔 실정 입니다.
모텔 근로자도 주 5일 근무는 아니더라도 주 6일 근무
그리고 12시간 은 어쩔수 없겠지만 (교대 근무 이기 때문에...)
14시간 우려 먹는 악덕 업장 에서는 반성 좀 해야 합니다.
자기 자녀가 다니는 곳이 14 시간 일하면서 150~160 받는다면 그래 고생많다
열심히 다니렴...이럴까요? 아마도 후딱 때려치고 다른 좋은곳 알아보렴
하겠지요...ㅎㅎ;;
6일근무에 급여는 메이드님 평균 180 정도 수준은 맞춰줘야 이 바닥도
무탈하게 잘 흐르리라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제가 전에 당번시절 다니던 곳에선 사장님 께서 매주 일요일 휴무를 주셨습니다.
참 고마웠죠 요령 안피우고 열심히 성실하게 일 하게 되더군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듯이 어느분께선 전에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셨는데 솔직히 휴무 딸랑 월2회에 체력이 방전 안되나요? ㅎㅎ
뭐 방전 안된다는 분은 열심히 다니시겠지만...
선직국 에선 예전부터 모든 근로자들 5일제를 앞서 실행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사람이 휴식을 어느정도 취해야 일도 할수있기에 도입 한거지만요.
아무튼 이하막론 하고 월 2일휴무는 누가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선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급여 또한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습니다.
이 급여 문제도 개선이 되어야 겠지만요.
답답한 현실 입니다.....................;;
참고로 전 지금 대우 좋은곳에서 근무 합니다만, 다른분들 생각해서 글 올려 봅니다.
정말 옳은 말씀을 하셔서 댓글을 달아보네요
12시간만 하면 괜찮아요
한달 백오십주고 14시간 이상을
일하기를 바라는 사장님들이 대다수라는 거지요 ㅠㅠ
퇴직금 없고 명절날 떡 값 짜고 등등
사장님들 사고 방식이
내국인들 아니여도 싸게 할수 있는 외국인들 많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어떤곳은 일을 해보면 정말 이건 사람이 소화할수 있는 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일의 양이 많은 곳도 있어요
싸게 쓰려고 하지말고
월급을 더 월등히 주어 월급보고라도 일하게끔 하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