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도무지 이해 안되네요 이건뭐...
와이프가 급한일이라느 했으니 캐셔는 어떻게든
연결해 주려고한건데 연결해준 캐셔한테 되려 역정
이라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단순히 본인이 일하는중에 방해받는게 싫다는
정말 이기적인이유로 다급한 일인것같아 어렵게 연
결해준 캐셔에게 ... 전 님이 이해안가네요
업부 방해하는 꼴 못보겠네요. 전 저 나름대로 진행 합니다. 욕한내용? 베팅알바분과 저와 감정 싸움으로 둘다 욕 했습니다.이런 쓰레기 절대 일 같이 못할 베팅 알바입니다. 자기 멋대로 일 그만둔다고 가버리고. 거기에 대해 따졌더니 업체명 올려 업무 방해하고. 어떤 사장이 이런 알바를 쓸까요? 지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다 올리겠네요. 그리고 명예훼손과 업무방해가 뭔지 모르나 본데베팅 알바분. 각오 하세요. 통장에 2억3천.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태양 모텔 지배인이라 한 사람입니다.이분이 이렇게 대외적으로 영업을 방해해 일단 답글 올립니다.저희 캐셔 여직원분은 베팅 알바온 이분 와이프의 전화를 받았으며 그 와이프 분이리는 분이 베팅 알바분께 전화 한작 없다고 거짓말을 한겁니다.저희 캐셔는 와이프 되는 분이 급한일이 있다하여 베팅 알바분께 어떻게든 전화 연결을 해드리려 한건데 베팅 알바분이 위에 명시 했다시피 이어폰을 끼고 있어 객실로 수차례 전화를 해도 안받았다더군요. 그래놓고 프론트에 내려와 다짜고짜 왜 자기 와이프가 전화해 달라 안했다는데 전화해 달라 했냐고 캐셔에게 따졌습니다. 캐셔는 와이프 되는 사람이 급하다고 하여 연결 시켜주려고 했던 죄 밖에 없는데요. 제가 제일 화가 나는건 일을 할때 조선족이든 한국인이든지를 떠나 이어폰을 끼고 일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일단 먼저 화가 났구요. 게다가 출근한지 4시간도 안되어 다짜고짜 가방까지 짊어지고 내려와 왜 부인이 전화하라고 했다고 거짓말하지 말라며 따지는 모습하며 대타도 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냥 가겠다는 자체가 책임감이 없는 행동입니다. 그런 사람 제일 싫습니다. 전 그거 따지려 전화 한겁니다. 그랬더니 다짜고짜 우리 직원한테 부인에게 전화 왔다 한 거짓말 사과 받았다고. 다 끝났다고. 왜 전화하냐고. 이러더라구요. 저희 직원은 전화 분명 받았구요. 이러게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보는 인터넷 상에서 대외적으로 업체명 거론하며
참 싸울일도 아닌일에, 인생을 너무 빡빡하게 사시는듯;;
여기에 글적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을텐데, 그냥 서로 좋게좋게 대화로 푸셔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죠. 베팅 알바한다고 무시하는 지배인이라는분이나
별일 아닌거에 화내고 여기까지 글올리는 당사자분이나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네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답니다. 둥글둥글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