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확실한거 한가지입니다
정말 내가 여기 계신모든분들이 모텔이라는곳의 사장이라면
내가 진정 이가게 사장이라면 내가족 나랑 피가 섞인 가족을 데리구와서
12시간 죽어라 일시키고 160주실분 계신가요??
출발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이마 출발선에서 미끄러졌는데 좋은기록을 바라는것은 억지 아닐까요?
저야 가게 매출이 월급인지라 그냥 그렇지만 정말로 메이드한분한분 챙겨드릴려고 노력합니다
내가족도 아니고 그만두면 어짜피 남이지만
정말 고생하는사람들 따로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