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박업소 새로 차리거나,, 이쪽에서 너무 오래 근무하며 차린 업주들 보면,,, 업주 오너자체가 쓰래기 뇌를 가진자들 때문에도 이직률이 높은겁니다,, 인격대우든,,, 직원 복리후생적인 면을 고려치 않는다면,, 그런 양반은 뒤통수 뿐만 아니라~~~ 앞에서 사장이란 말도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라고 부르곤,, 나오는게 상책입니다,, 퇴사 이유를 사실 그대로 알리지 않고 자꾸 다른 이유를 대거나 ,, 돌려서 말하면,, 또라이 사장들은 어김없이 변함없이... 늘 그 모양 그대로,,, 변화되지 않습니다~!!사람들 그리도 넘쳐나면,, 어눌하게 말하는 동남아시아인들 쓰든,,, 하라고 면접 초기부터 전 그러고 나옵니다.. 이력서도 도로 빼앗구요... 한번은 문 입구에서 가래침까지 뱉도 나왔습니다~!!
한 만원 들여서 반명함 4장 준비하고 요구하는 서류한두개 준비하고 대기업하청 들어가서 숙식제공 받으면서 월260찍는게 나아요. 준비가 짜증나서 그렇치,,,그거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2년해서4500정도?더 모을수도,,,사람이 인생사 없는사람이 어딨겠냐만 숙박업은 사람너무 홀대하는게 현실이죠.
서로 불신하는겁니다 악덕업주 중에 처음부터 글러먹은 사람도 있겠지만 원래는 잘대해주다가 직원에게 뒷통수 맞고 변하는 사람도 있겠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인데 그것도 서로의 관계가 동등할때나 뭐가 먼저냐를 따지는것이지요 어찌됐건 사장이 넓은 마음으로 직원을 대해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