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방이 반이라 객실팔기 미안한 마음생기는건 당연합니다. 매출 신경쓰시지 마시고 유지목적으로 방도 자신있게 파세요방이 14개인데 평일 대실이 30개에 주말엔 40개면 대박집입니다.직원 두명더 구해야할정도인거같은데요ㅠㅠ하는일에 비해 급여가 적고 식비가 30만인건 아쉽지만400이면 청소팀이 어디가서 받을수 없는 금액인건 확실합니다. 사장님이 정말 좋운분이라고 생각되시면 그냥 참고 쭉하시게 더 좋다고생각해요인정받고 일하는 가게인데 돈 10~20만원 더받자고 일조금 편하자고 다른곳으로 가시면 후회할일이 더 많아요 찾기도 힘들고요ㅎ 몇개월 그냥 놀수도있어요 일을 성실히 오래 하시다보면 어느순간 본인이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일이 많아집니다.실제로 저는 일이 너무 많아져서 그만둔적도 있어요 멀리 멀리 보세요 그곳에서 더 오래하실려면 성실하게 하면서 스스로 일을 편하게 하시는게 제일 중요해요매출신경써서 8월달에 100만원 올렸는데 내년 8월달엔 매출이 작년 그대로네 아니면 100만원 떨어졌다고 사장님 한숨소리 들을수도있습니다. 그곳에서 오래하시는게 사장님도 때돈벌기님도 서로 좋으실거 같네요가게 돈잘 안쓰시는 사장님들은 자세히 보면 다 이유가 있지만 길어서ㅜㅜ 이해하시고 돈많이 버세요^^
두분이 너무 책임감이 강하셔서 그런거 같습니다그리구 일이 너무 많네요알바 시간제로 한분정도는 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그리구 방 파는거 몇개정도는 포기 하더라도 낮에 두세시간 정도는 꼭 휴식시간을 가지셔야 할것 같습니다솔직이 이런저런 사정을 사장님께 이야기 하시고 한번 모든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