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든...
하루를 일하든 한달을 일하든..
각자 개인적인 사정이 있기때문에
그만두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빵빠레님은 하루12시간 14시간 일하면서
6만원도 안되는 임금을 받으면서도 일을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모르시나요?
말씀하시는거보면 지배인이나 사장님같으신데
그런 마인드로 직원 채용한다면 웃으면서 일할수 있는사람은 없을듯합니다
음 20대 초반에 하루베팅100개 이상 하는곳에서 낮에는 베팅 저녁에는 당번 해봤죠
그때는 경험도 많지 않고 단순해서 1년 넘게 했죠
지금 ? 하라고 하면 못하겠네요월급 한400줍니까?
멘탈 운운하실 려면 본인이 해보세요
문제점을 알게 될테니^^
문제점을 새로이.알았다면 본인이 개선을 하면 본인 업장에 더 좋겠죠? 경험이란 좋은 것입니다
오예빵빠레 .... 님 배팅 경험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많게는 14시간... .적게는 12시간...
10시부터 마감 끝나는시간 24:00 까지 하루 평균 적게는 숙박대실 포함 70 개.. 주말100개..
급여가 많이 주면 170인데...
솔직히 사장들한테 56666원 줄테니까 하루 14시간 토요일 하루만 배팅 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직접경험해본 사람은 힘들거 알껍니다.
지금 배팅하시는 분들과 청소 아시는 분들의 처우가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아닐껍니다..
한달도 못 버틴다고 했는데... 보조 배우고 당번할려고 할생각이니까.. 그렇죠..
솔직히 월급과 시간 잠자리 먹는거 좋은가게는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고 열심히 할껍니다.
10만원에서 20만원 아깝다고 생각지 말고 요즘 알바들도 평일 배팅 8만원 주말은 9만원에서10만원 줍니다. 지금일선에서 일하시는 배팅과 청소 하시는분들한테 제발좀 잘해주십시요.
그분들이 없다면 모텔 절대 못돌아 갈겁니다. 하루이틀이야 당번분들이 대타 한다고 하지만
그이상은 그분들도 지쳐서 못할껍니다.
있는분들한테 잘해 주십시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