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찮은 녀석이네.. 현대사회의 은행및기업자본은 일종의 ‘공인된 사회적 사기’에 ‘보증’ 혹은 ‘맞교환’(스와프 거래) 같은 장치들을 계속 추가하면서 마치 계단을 오르듯이 점점 더 무궁무진한 화폐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 이른바 파생금융상품이란다.. 결국 민간금융은 모두 국가의 허락 없이 화폐를 창조하는 속성이 있단다 꼬마야.. 아랫댓글들과같이 이런 민간금융(파생통화)이 많아질수록 한국은행이 직접 찍어내는 ‘본원통화’는 의미가 없어진다. 알아쳐들었냐?? 세금드립으로 그만씨부리시길 유치원을야간으로나왔나 지주장만 펼치다 노망오것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