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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이
(14.06.10 2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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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함께 일하구시퍼서 펜션청소를 선택했습니다 바로그곳 면접보러가서 연락주겟다구 말을듣고 나왓습니다. 더운날씨에 자가루 움직엿다해도. 인천서 거기까지 거리가 얼만데 음료한잔 안주더군요 나와서 사먹엇습니다. 중요한건 그날저녁 저나가 왓져. 낼부터 오시라고. 인천서 거까지 아침일찍 출발햇지요. 그런데 4일디. 일마치고 사장대행 상무가 부르더군요 그만두시라고 ㅎㅎ 어의가 없썻지만 남친과저 둘다 아네 웃으면서 사장에게 인사하고 나왓습니다. 씁씁 하더군요. 님께서 올린 이 글을 보구 딱 떠오르는 생각이 잇더군요 양아치 그사장. 그곳에서 며칠이나마 일한사람으로써 일 안하시길 다행으로 생각 하시길 위로의 말을 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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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함께 일하구시퍼서 펜션청소를 선택했습니다 바로그곳 면접보러가서 연락주겟다구 말을듣고 나왓습니다. 더운날씨에 자가루 움직엿다해도. 인천서 거기까지 거리가 얼만데 음료한잔 안주더군요 나와서 사먹엇습니다. 중요한건 그날저녁 저나가 왓져. 낼부터 오시라고. 인천서 거까지 아침일찍 출발햇지요. 그런데 4일디. 일마치고 사장대행 상무가 부르더군요 그만두시라고 ㅎㅎ 어의가 없썻지만 남친과저 둘다 아네 웃으면서 사장에게 인사하고 나왓습니다. 씁씁 하더군요. 님께서 올린 이 글을 보구 딱 떠오르는 생각이 잇더군요 양아치 그사장. 그곳에서 며칠이나마 일한사람으로써 일 안하시길 다행으로 생각 하시길 위로의 말을 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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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2
(14.06.06 1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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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네요.
저 또한 사마귀님께서 말씀하신 곳에 면접을 다녀 온 사람입니다.
저야 겨우 굴러가지만 제차로 움직였으니 그런대로 다녀왔지만....
그 더운날 쉽지않은 언덕길을 올라 또 비포장길로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곳이던데요..ㅜ.ㅜ
각각 느끼는 바가 틀리니 제 면접후기는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요는 저도 미역국먹었습니다.
경력이 미천한이유로 ..ㅎㅎ 물론 경력이 미천한것도 맞구요.
사마귀님께서 면접오는 한사람한사람이 후에 고객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의 말은 참 많이 느끼게 하네요
무엇때문에 이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저또한 눈팅만하다가 제가 면접다녀온곳을 착찹한 마음으로 다시 걸어서 되돌아 오실때
님의 심정이 어떠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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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네요. 저 또한 사마귀님께서 말씀하신 곳에 면접을 다녀 온 사람입니다. 저야 겨우 굴러가지만 제차로 움직였으니 그런대로 다녀왔지만.... 그 더운날 쉽지않은 언덕길을 올라 또 비포장길로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곳이던데요..ㅜ.ㅜ 각각 느끼는 바가 틀리니 제 면접후기는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요는 저도 미역국먹었습니다. 경력이 미천한이유로 ..ㅎㅎ 물론 경력이 미천한것도 맞구요. 사마귀님께서 면접오는 한사람한사람이 후에 고객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의 말은 참 많이 느끼게 하네요 무엇때문에 이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저또한 눈팅만하다가 제가 면접다녀온곳을 착찹한 마음으로 다시 걸어서 되돌아 오실때 님의 심정이 어떠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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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애
(14.06.05 12: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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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프쉬 저거 어디서 악덕업주가 여기서 와서 말하고 잇네
쓰레기 같은...
냄새난다 저리가라 너같은애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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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프쉬 저거 어디서 악덕업주가 여기서 와서 말하고 잇네 쓰레기 같은... 냄새난다 저리가라 너같은애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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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2
(14.06.05 0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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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복수하는 방법 있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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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4.06.04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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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면접광고나올려서골탕이나먹여야겠다쫌만팅겨놔도개떼처럼면접오던데심심함을해소할수있더라~니네가이런식이면업주도그래되는기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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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면접광고나올려서골탕이나먹여야겠다쫌만팅겨놔도개떼처럼면접오던데심심함을해소할수있더라~니네가이런식이면업주도그래되는기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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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푸씨
(14.06.04 1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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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왜소한인간찰지게밟아드립니다전찍소리못하게구석에넣고밟는타입이거든요얄미운씨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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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문
(14.06.04 09: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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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괜히가서 면접보셨네요 그쪽동네 별로 소문이좋지않습니다 예전에 저도 양평 양수리쪽에 근무를했었는데 밑바닥수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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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괜히가서 면접보셨네요 그쪽동네 별로 소문이좋지않습니다 예전에 저도 양평 양수리쪽에 근무를했었는데 밑바닥수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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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애
(14.06.03 2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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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힘든 세상 돈없고, 몸은 지치고 그런세상에서 그래도 살아보겟다구... 발버둥치는데
참 정말 너무 하네요 업주분
미련도 없고, 살기 싫은 이세상. 저런사람 없애고, 나도 없어지고 싶다.
없애고 아니면 깜빵...가도 되긴할건데
나한테 그랫음 진짜, 내비 안둘텐데... 난 작고 외소해도
갈데까지 간넘이라 눈에 뵈는게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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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힘든 세상 돈없고, 몸은 지치고 그런세상에서 그래도 살아보겟다구... 발버둥치는데 참 정말 너무 하네요 업주분 미련도 없고, 살기 싫은 이세상. 저런사람 없애고, 나도 없어지고 싶다. 없애고 아니면 깜빵...가도 되긴할건데 나한테 그랫음 진짜, 내비 안둘텐데... 난 작고 외소해도 갈데까지 간넘이라 눈에 뵈는게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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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과장
(14.06.03 2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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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면내가 열받네요
가평 쓰벌넘 나같으면 복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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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면내가 열받네요 가평 쓰벌넘 나같으면 복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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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면그럴수
(14.06.03 2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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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뭐 그리 바라는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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