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두 그런 경우가 있어여 야놀자는 아니고.. 몇번 가끔 오는 손님인데.. 저희 대실 이나 숙박도 마감시간이란게 있는데.. 항상 늦게 오고 늦게 나가는데.. 전화로 몇번 전화해서 좋게 말하면 잘 않나더라구요..
꼭 언성 높이고. 뭐라고 해야만 나가더라구요.. 무슨 벼슬인 것 처럼 대단한줄 알고 .. 거기가 좋은데 하면 거기루 가지 왜 여기와서 진상 짓하는지 이해가 않댐.. 좋게 말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런 사람은.. 진상으로 인식시켜서
님께서 열받는건 저도 같은일 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하나...일 한가하실때 야놀자 사이트 들어가서 다른 가게 후기 한번 읽어보세요 저거 보다 더 심한글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감정 절제해서 다들 그냥 답변하지요 크게 잘못쓰신건 없지만 감정적인 문구는 빼고 짧게 사실관계를 대응했음 어땠을까 싶네요 어차피 얼굴도 기억 안나는 사람과 싸워서 뭐합니까...님만 스트레스 받는거죠 진상 손님에게도 무조건 친절하란게 아닙니다 그냥 사무적으로 대응하는걸 버릇 들이면 저 정돈 나중엔 별로 화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