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몇년 경력이 있어도 가게마다 일하는 방식이나 분위기가 다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것도 있죠 그걸 너그럽게 이해하는 사람과 첫인상으로 그 사람을 결정짓고 계속 단점만 보려는 사람이 있는데 그 차이도 있을겁니다 물론 시트 피는데 오래걸리는거나 잘난체 하는건 잘못된것이지만 실리콘 쏘는거나 센서등 같은건 별로 안해볼수도 있어요 작은 가게 원당번인곳은 카운터랑 주차 하느라 지배인이 점검하는곳도 꽤 있고 규모가 있는곳중에 따로 건물 관리하는 사람을 두는곳은 당번이 그런일을 덜하게 되서 전적으로 수리 점검 해야 하는곳 가면 좀 서툴게 보일수도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