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다른 분 이야기들어보면 비제휴보다 제휴점 일이 더 힘들다 하더군요.
모텔리어 분들도 인간이고 서비스도 해줄수 있는 한계가 있는건데 야놀자 회원이라면 뭔가 되는줄 알고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겁니다. 제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항상 뭔가 고객들 비위에 좀 거슬린다 싶으면 늘 '후기 남기겠습니다. 두고봅시다' 라는 말을 꼭 하고 간다고 하더군요.
물론 야놀자 회원분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몇몇 진상 회원들때문에 정상적으로 매너좋은
회원분들까지 도매금으로 욕을 먹는다는게 문제지요.
저두 회원이라면 이가 갈려요
대실 8시간 주고 할인해주고 과자도 한바구니 줘도 모자르답니다
컵라면,아이스크림,빵도 달랍니다ㅜㅜ
한번은 방에서 번쩍 거렸다고 몰카 설치됐다고 난리를 칩니다
불쌍한 당번 방에 불려가서 온 방을 헤집고 구멍이란 구멍은 다 확인 해줬는대도 못 믿고 글 올립답니다
뭔일만 있으면 크게 부풀려 글올려서 엄청 피해자인냥 굴고 정말 재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