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지옥의문
(14.03.18 20:45:29)
신고(0)
저는 7년전에 안산에근무할때 사장님하고 사모님이 잘해주셨습니다 사모님이 몸이않좋아서 항상 남자사장님이와서 카운터에 매출만가지고 가시고는합니다 두분다 재산이 기업못지않게 가지고계시는데 항상 직원들생각을하시더라구요 먹는것하고 쉬는시간 급여는 최저임금법에 걸리지않은선에서 해주시는데 생일날에는 와이셔츠 명품이나 아니면 명절때는 개인당 20만원씩주곤했습니다 그렇다고 가게가 잘되는건아니였고 그럭저럭 인권비하고 가게세빼고나면 사장님한테 돌아가는건 300-400정도였는데 그때 그사장님은 항상웃는얼굴로하시고 직원들에게 잔소리나 머가 잘못된거있으면 바로바로 지적하는 스타일이였어요 같이 일하던 당번이 칼질했는데 몇백을했지만 돈을받기는커녕 그냥 자진퇴사하는걸로 마무리지었지만 지금생각하니 그분사장님을 다시뵙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0
저는 7년전에 안산에근무할때 사장님하고 사모님이 잘해주셨습니다 사모님이 몸이않좋아서 항상 남자사장님이와서 카운터에 매출만가지고 가시고는합니다 두분다 재산이 기업못지않게 가지고계시는데 항상 직원들생각을하시더라구요 먹는것하고 쉬는시간 급여는 최저임금법에 걸리지않은선에서 해주시는데 생일날에는 와이셔츠 명품이나 아니면 명절때는 개인당 20만원씩주곤했습니다 그렇다고 가게가 잘되는건아니였고 그럭저럭 인권비하고 가게세빼고나면 사장님한테 돌아가는건 300-400정도였는데 그때 그사장님은 항상웃는얼굴로하시고 직원들에게 잔소리나 머가 잘못된거있으면 바로바로 지적하는 스타일이였어요 같이 일하던 당번이 칼질했는데 몇백을했지만 돈을받기는커녕 그냥 자진퇴사하는걸로 마무리지었지만 지금생각하니 그분사장님을 다시뵙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확인
확인
정떨어져
(14.03.18 15:55:13)
신고(0)
내아이디가 답입니다.
0
내아이디가 답입니다.
확인
확인
뽀이탈출
(14.03.18 12:59:22)
신고(0)
모탤일 하면서 젤등신 같은놈이 사장 걱정하는넘이 아닐지... 사장 저렇게 돈 쓸어가는데 지배인이면 관리자니깐 그렇다 쳐도 뽀이들이 사장 처지 생각하는거 조낸 웃긴건데.. 근데 이런건 있더만.. 줄잘타서 가게 지밴하거나 투자 받거나 뭐 이케이스
하지만 대부분은
수고한다 = 나를 위해 조뺑이까라 이말임.
0
모탤일 하면서 젤등신 같은놈이 사장 걱정하는넘이 아닐지... 사장 저렇게 돈 쓸어가는데 지배인이면 관리자니깐 그렇다 쳐도 뽀이들이 사장 처지 생각하는거 조낸 웃긴건데.. 근데 이런건 있더만.. 줄잘타서 가게 지밴하거나 투자 받거나 뭐 이케이스 하지만 대부분은 수고한다 = 나를 위해 조뺑이까라 이말임.
확인
확인
노예마인드
(14.03.18 11:30:12)
신고(0)
좋은업주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법적 임금 주고나서 잘해주니마니죠. 가끔 착각하시는분들중 최저임금 미만 받으면서 사장이 치킨사주네 피자도사주네. 이사장은 직원들한테 잘해준다하는데 ㅎㅎ 그분들에게 말하고싶네요. 그렇게 노동착취당하고 급여적게받으면서 먹을거 사주니 감사한가요?
0
좋은업주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법적 임금 주고나서 잘해주니마니죠. 가끔 착각하시는분들중 최저임금 미만 받으면서 사장이 치킨사주네 피자도사주네. 이사장은 직원들한테 잘해준다하는데 ㅎㅎ 그분들에게 말하고싶네요. 그렇게 노동착취당하고 급여적게받으면서 먹을거 사주니 감사한가요?
확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