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이다 (14.03.12 1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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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신고하는건 간단한데 받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리죠 업주가 금방 주면 좋은거지만 안주고 버티면 몇달 걸려요 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후에 사업장 소재지 노동부에 신고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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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신고하는건 간단한데 받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리죠 업주가 금방 주면 좋은거지만 안주고 버티면 몇달 걸려요 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후에 사업장 소재지 노동부에 신고하심 됩니다
뽀이탈출 (14.03.08 0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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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고 그만둬도 돈 다 받아냅니다.. 노동부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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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고 그만둬도 돈 다 받아냅니다.. 노동부 가면
지옥의문 (14.03.07 2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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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너한테 퇴사를한다고 통보를했고 그리고 가게측에서 사람구할생각이있는건지 없는건지 저도 그런경험이있었는데 가게측에서는 알았다고했고 일한월급은 3일쯤에 입금해준다고해서 입금받았어요 일단 노동부쪽에다가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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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너한테 퇴사를한다고 통보를했고 그리고 가게측에서 사람구할생각이있는건지 없는건지 저도 그런경험이있었는데 가게측에서는 알았다고했고 일한월급은 3일쯤에 입금해준다고해서 입금받았어요 일단 노동부쪽에다가 신고하세요
동글ol (14.03.07 1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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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상 구해주고 나오는거지 의무는 아닙니다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사람 안구해지니 월급 못준다하여
그냥 퇴사하고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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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상 구해주고 나오는거지 의무는 아닙니다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는데 사람 안구해지니 월급 못준다하여 그냥 퇴사하고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았읍니다
개념쫌 (14.03.07 16: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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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임금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도의상 후임자를 구해주고 퇴사하면 서로 좋은것이지만 사정이 있어 그러지 못하더라도 임금은 당연히 받아야지요. 후임자를 안구해주고 퇴사한다고 돈을 못주겠다? 사장이 내용을 몰라서 그런말을 했을리는 없겠고 아마 하루라도 더 붙잡아놓고 싶은 심정을 말한것으로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하니 다른 좋은 기회가 있으면 염려마시고 계획되로 진행하셔도 무관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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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임금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도의상 후임자를 구해주고 퇴사하면 서로 좋은것이지만 사정이 있어 그러지 못하더라도 임금은 당연히 받아야지요. 후임자를 안구해주고 퇴사한다고 돈을 못주겠다? 사장이 내용을 몰라서 그런말을 했을리는 없겠고 아마 하루라도 더 붙잡아놓고 싶은 심정을 말한것으로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하니 다른 좋은 기회가 있으면 염려마시고 계획되로 진행하셔도 무관할듯 싶습니다.
청도랑 (14.03.07 13: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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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서면으로 퇴사통보를 하시면 문제없으시리라 생각되는데,,,
한달동안 직원을 찾지 못하는 책임은 회사측에 있다고 봅니다.
꼭 서면으로요. 말로 해서는 증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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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서면으로 퇴사통보를 하시면 문제없으시리라 생각되는데,,, 한달동안 직원을 찾지 못하는 책임은 회사측에 있다고 봅니다. 꼭 서면으로요. 말로 해서는 증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