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조식서비스라고 해서 거창하게 안하고
입구쪽에 토스트기 식빵 음료 계란등 준비해놓고
오전7시~오전10시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ㅎ
아침에 내려와서 가지고 올라가시기 보단 아에 나가실때 준비해서 갖고 나가시더라구요^^
라면은 메이드팀 이모님들이 너무 힘들어하실꺼 같네요^^
후후
고객을 생각 하시는 마인드가 넘 보기 좋습니다 ^^
고객 입장에서 본다명 토스트 서비스를 해 주실 때 빵과 잼만 준비해 주셔도 감사하죠 ^^
토스트기를 준비 하셔성 고객인 직접 구워 드시게 하는 게 좋을 성 싶습니다..
미리 구워 놓으시면 맛이 덜 할 뿐 더러 이용 고객의 대부분이 직장인이라면
직접 구울 때 뺄쭘함도 덜 해 보입니다 ^^
계란 후라이나 햄 서비수도 너무 좋습니다만..
부담 되실 듯 하니 삶은 계란 정도만 준비해 주셔도 감사할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토스트 빵과 잼에 우유 한잔에 삶은 계란 정도만 준비해 주셔도 감동 하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