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이 말한 업소 당번입니다 참 개소리 길게 늘어놓았네요 간단하게 말하죠 숙소?미리말했습니다 당번 개인숙소 따로 있으나 아직 퇴사전이라 너님하고 인수인계하고 퇴사시 그방으로 옮기라 말했구요 근데 못알아 듣더군요 그때부터 느낌이 쐐 했습니다 그리고 짐풀고 내일부터 근무시니 객실한번 둘러보고 쉬시라했더니 객실 딱한개 2분동안 키넣다가 숙소 들어가더군요? 벌써 답나왔습니다 그래도 불렀으니 일은시켜보자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후 나와서 찜질방간다느니 뻘소리 늘어 놓더군요 아 정말 아니다 싶더군요 그래서 보조한테 (너님이 말하는 사장님 조카 ) 시켰죠 베팅시켜봐라 급당황하더라군요 알겠죠? 왜 당황했는지 정확하게 9~10분 걸렸습니다 원베팅입니다 ㅡㅡㅋ 그래서 사장님께 말했죠 말귀도 못알아먹고 중요한건 베팅을 못한다고(제가 올라가서 이불내리고 시트베팅 직접환인했습니다 아예 못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님이 그래도 불렀으니 왠만하면 쓰자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한번 직접보신다고 사장님이 베팅 한번 해보라했습니다 이불 걷어서 바닥에 던져놓고 한숨 푹 쉬더니 저 못하겠습니다 저 못하겠습니다 저 못하겠습니다 ㅡㅡㅋ 지레 포기하고 간사람입니다 그래놓고 말을 이따위로 쓰네요 고기회식? 저희모텔 일주일내내 고기나옵니다 육해공으로~먹성좋게 생기셨더만 저녁에 나온 낚지볶음은 눈깔에 안보입디까? 그리고 이글 읽는 당번분들 위에글 보면 기본급 170에 더블 50이라니까 차라리 공사판을 갈까 어쩌구부터 저사람 사이즈 나오지않습니까? 저희가게 초봉170이며 추후 200으로 한방에 올라갑니다 분명 이것도 고지했구요
그리고 글쓴이 사과글 올리고 글 삭제 안하면 다른 업소 사장님 지배인님들 보시라고 너님도 우리 초성으로 깟듯이 나도너님 신상 초성으로대충깝니다?
사장님이 결정하셔서 암말 못했고 이제와 말이지만 너님 엘레베이터에서 내렸을때 노숙자인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