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이할멈 (14.04.05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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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우리 아들 퇴근해서 해주는 말이 생각나는데..
카운터에서 객실문 열리면 "201호 문이 열렸습니다."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데....
카운터에서 결제하시던 손님이
"우리가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면 뭐하나...맘대로 카운터에서 열고 닫고 하는거 같은데...
총각~ 우리방은 함부로 문 열고 닫고 장난하지 마시요" 이랬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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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우리 아들 퇴근해서 해주는 말이 생각나는데.. 카운터에서 객실문 열리면 "201호 문이 열렸습니다."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데.... 카운터에서 결제하시던 손님이 "우리가 방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면 뭐하나...맘대로 카운터에서 열고 닫고 하는거 같은데... 총각~ 우리방은 함부로 문 열고 닫고 장난하지 마시요" 이랬다네요... ㅎㅎㅎ
Ma일드세븐 (14.02.22 23: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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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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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
삼겹살의소주 (14.02.16 0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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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고조할애비다이놈아!
다른할애비들한테이런호로새끼인줄몰랐구나손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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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고조할애비다이놈아! 다른할애비들한테이런호로새끼인줄몰랐구나손주야
트레이원 (14.02.15 22: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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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늙어요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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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늙어요 그러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