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작전동이에요~ 여기 지역 전부 업소끼고 하는거라 계속 만실이라 보심 되요ㅋㅋ 전 얼마전에 여기 옆에가게에서 배팅으로 일한적 있는데 재탕 없이 주말에 90~100개 하면 되고 나머지는 프론트에서 도와준다고 하길래 그럼 하루 100개 생각하면 되겠네요 하고선 일했는데 지배인이라는 사람이 계속 계단 내려오면서 빨래포대 확인하고ㅋㅋ 저야 원래 운동삼아 재탕안하고 치는데 주말에 100개는 기본으로 넘기고 120~130개 치는동안 프론트에서 도와준건 저녁먹을 10여분간뿐.. 그것도 당번들은 죄다 재탕ㅋ 그 좁은객실 배팅은 혼자 청소이모는 3명.. 참고 할려 그랬는데 분위기도 안좋고 개인숙소라고 해서 들어온건데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야간삼촌이랑 번갈아서 사용하고.. 면접때 하는 말이랑 다르면 정나미 떨어져서 하기싫더라고요ㅋ그리고 서른넘은 삼촌한테 반말 찌끄래기 잘 사용하시는 그 가게에서 제일 오래일한 2년된 캐셔ㅋ 각 층마다 청소방 하나씩 뺑뺑이 돌리기 지존이시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