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쳐보니장모님 (10.09.16 0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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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발을 16살..만으로15세부터 내딛었는데 중간에 방황이좀쩔어서..- _-
모은 건없구 남은건 후회와 절망뿐이네요 , 그래도 아직 젊으니깐 방탕했던삶을 경고삼아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 이 글을 읽고 느낀점이 많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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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발을 16살..만으로15세부터 내딛었는데 중간에 방황이좀쩔어서..- _- 모은 건없구 남은건 후회와 절망뿐이네요 , 그래도 아직 젊으니깐 방탕했던삶을 경고삼아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 이 글을 읽고 느낀점이 많네요 ㅋ

핑크빛러브~★ (10.09.08 10:01:11) 신고(0): ㅋㅋㅋ

장훈박 (11.11.29 20:10:27)	답글 신고(0)
송내 에이플러도 졸라 청소팀 졸라 빠름 ..숙박 3분대실 1분도 안걸림.. 동시간대 출발하면 청소가 먼저 치고 나감...에이플러 여기도 ..재탕 졸라 침... @장훈박

환락 (10.05.19 1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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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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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선녀와누워꾼 (10.05.19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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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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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아홉개 (09.08.12 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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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보고 지금 예쓰 24에서 하악하악 주문 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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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보고 지금 예쓰 24에서 하악하악 주문 했습니다;;ㅋ
볼통쉐기쳐브러^^ (09.08.12 2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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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덕에 나자신에게 다시함 반성에시간을가집니다...^^
늘 지금처럼만 같기를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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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덕에 나자신에게 다시함 반성에시간을가집니다...^^ 늘 지금처럼만 같기를바래여^^
비상출구 (09.08.12 18: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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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님의 글을 보니까 저도 이말이 생각나네요...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배운게 없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너무나 막막하다고 말하지 마라!
알고 보니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칭기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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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님의 글을 보니까 저도 이말이 생각나네요...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배운게 없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너무나 막막하다고 말하지 마라! 알고 보니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자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칭기즈칸-

비상출구 (09.08.12 18:47:42) 신고(0): 어렸을때부터 사회생활 빡세게 하셨네요... 저도 나름 빡세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당번만10년째님에게 택도 없네요 ~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하늘바다위구름 (11.11.29 16:19:59)	답글 신고(0)
내가 짤려? 쨔샤 나 일하는거와서 배워라 내가 나가면 나가지 오야가 먼저 나한테 가라 한적은 한번도 없다!!! 알겄냠?>?? 인상좋지 머리 좋지 잘 생겼지 매너 만땅이지....못하는거만 빼고 다 잘해임마야~~!!! @하늘바다위구름

당번만10년째 (09.08.12 18: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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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가 당번만10년째 저는 항상 당번이였으며 항상 당번일겁니다.
어디서나 자신을 굽히는 가장 친절하고 거만하지 않은 직업인 당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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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디가 당번만10년째 저는 항상 당번이였으며 항상 당번일겁니다. 어디서나 자신을 굽히는 가장 친절하고 거만하지 않은 직업인 당번입니다.